[스크랩] 10월의 마즈막날까지 전시회는 진행중입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아래 26일 카페지기인 심해님과

많은 회원님들 ' 귀빈님들을 모시고 오픈식을 치렀습니다

한양낭군님의 사철가와  노랑나비님의 수화춤

명산님의 멋드러진 소리를 감상하며 일주일간의 막을  올렸습니다.

 

작품을 걸어놓고보니 생각보다 훨씬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사진전문가들이 오셔서 칭찬의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붐비지는않치만 끈기지 않고 감상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처 오시지 못하신 회원님들

 

이렇게 좋은 작품들 감상하실수 있는 기회 흔치 않습니다

노치지 마시고 오셔서 감상 하시고 성원 해주시고

격려도 아끼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졸작입니다만.. 오픈 행사 사진 몇점 올립니다)

 

 

 

 

 

 

 

 

 

 

 

출처 : 아름다운 5060

글쓴이 : 베르린 원글보기

메모 : 감사합니다. 기념으로 가져 갑니다.